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인천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현대미술 강좌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의 두 번째 과정으로 ‘인천과 현대미술’ 강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앞서 진행된 ‘현대미술개론’에 이어 마련된 과정으로, 인천의 지역 특수성과 역사성을 담은 현대미술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다.
강의는 차기율 인천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차 교수는 인천에서의 예술 활동과 후배 예술가 양성 경험 등을 중심으로 인천 현대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심도 있게 짚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2회의 이론 강연과 함께 차 교수가 직접 기획을 맡은 송도 트라이보울 ‘인천청년작가전’ 전시 관람 1회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현대미술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이해하고,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